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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손해보험 질병사망 의무가입금액 500만원으로 하향조정 *그린손해보험의 질병사망 담보 연계기준이 변경되었습니다. 기존 장기보험설계시 질병사망담보는 1천만원이 의무가입금액 이었으나, 한시적으로 500만원으로 하향조정되었습니다. 질병사망담보가 필요성이 없으신분들께는 의무가입기준의 하향조정으로 보험료면에서 기존보다 더욱 저렴한 비용으로 의료비보장의 구성이 가능하겠습니다. 더보기
암보험의 책임개시일에 관하여 1. 암 보험과 진단일 암 보험 계약은 다른 보험 계약과 달리 일정한 기간 경과 후에 암을 진단받아야 비로소 암보험금이 지급된다. 이에 비하여 상해보험 같은 다른 보험계약은 첫 회 보험료를 지급하면 그 때부터 보험사고시 보험금을 지급한다. 이런 면에서 암보험은 특이하다. 그래서 이 암 진단 시점을 둘러싸고 적지 않은 해프닝이 생긴다. 불과 며칠 사이로 암 보험금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또 어떤 암보험은 계약일로부터 1년이 지나면 100%, 1년 미만이면 50%만 지급하는 경우도 있다. 또 본 변호사 경험에 의하면 의사로부터 암 의증 진단을 받고도 피보험자가 수술을 고의로 지연시켜 90일 이후에 암 확진을 받았다면서 암 보험금을 지급을 거절하여 분쟁이 생긴 경우도 있다. 사례 하나를 들어보기.. 더보기
대전시, 2008 자전거 이용 활성화 우수 기관 선정 (대전=뉴스와이어) 2009년 01월 02일 -- 대전시가 2008년도 자전거이용 활성화 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표창을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극심한 교통체증과 대기오염, 고유가 문제를 해결하고 건강한 사회와 국민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자전거 활성화 우수 자치단체를 표창하기로 했고, 지방자치단체에 전문가의 현지 방문 평가로 우수기관을 선정하였다. 평가결과 우수기관으로 8개 기관이 선정되었고, 광역시?도 단위에서는 유일하게 대전시가 선정 되었으며, 나머지 7개 기관은 모두 기초자치단체로 알려졌다. 행정안전부는 자치단체장의 관심도,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 도모를 위한 기반시설구축, 자전거이용자 보험가입 등 다양한 시책 개발, 자전거이용 시민단체 및 동호회 활성화, 자전거관련 세미나 및 캠페인 전.. 더보기